2026년 3월 31일 화요일형님 내외분과 셋이서 동해수산 @Palisades Park, NJ에서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형수님께서 대접해 주셨다. 아내는 직장에 출근을 해서, 함께하지 못했다. 즐겁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오늘은 학교에서 조퇴를 했다. 황용석 목사님과 하루씩 교대로 근무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내 건강을 염려하셔서 학교측에서 배려를 해 주신 것이다. 오늘은 내가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는 날이지만, 그것은 내 마음이 허락하지 않는다. 학교에 나가서 학생들의 출석 상황을 점검하고, 1교시가 제 시간에 시작되는 것을 확인하고 귀가해야 마음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