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2일 주일

김동욱 0 231 03.22 09:22

뉴욕교협이 지금의 상황에 이른 것은 자신의 욕심 탓이다. 그 외에 다른 어떤 이유도 존재하지 않는다. 오늘 아침에 어느 매체에 실린 글을 읽고, 참 뻔뻔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다시 들었다. 자신들이 소송에서 이기면, 제명을 하거나 회원 자격을 정지시킨 목회자들을 풀어줄 수도 있다는 뉴앙스가 풍기는 말을 한 것 같다. 강도가, 정당 방위를 하다가 강도에게 상해를 입힌 집주인을 용서해 줄 수도 있다는 이야기와 뭐가 다른가? 자신이 해야할 일은, 지금에라도 온갖 불법을 동원하여 꿰차고 있는 자리에서 내려오는 것이다. 나와 복음뉴스는 그 사람을 회장으로, 그 사람이 인정한 사람들을 임원으로 결코 인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그 사람들이 '등장'하는 곳에는 취재를 가지 않을 뿐더러, 그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는 기사화하지도 않는다.

 

뉴저지실버선교회 3월 기도회와 정승락 목사 ECO 목사 안수식 취재를 했다. 둘 다 어제 저녁까지도 예정에 없던 취재였다. 뉴저지실버선교회 관련 취재는 밤 사이에 육귀철 장로님께서 뉴저지장로연합회 단톡방에 올려 주셔서 취재를 하게 되었고, 정승락 목사 ECO 목사 안수식은 뉴저지실버선교회 기도회 시간에 광고를 하셔서 취재를 하게 되었다. 다시 한번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을 체험한 하루였다. 어제 뉴욕에 계시는 어느 목사님께서 취재 부탁(?)을 하셨었다. 왠지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아, 정중하게 사양을 했었다. YES를 했더라면, 오늘 뉴저지에서 두 건의 취재를 하지 못했을 것이다. 복음뉴스를 위하여 귀한 예물을 전해 김상수 장로님과 정동화 장로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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