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5일 주일잠이 들지 않아, 고통스러운 밤이었다. 새벽 3시가 넘었는데도 잠에 들지 못했다. 몇 시 쯤에 잠에 들었는지 모르겠다. 눈을 뜨니 8시 35분이었다.
3주만에 뉴저지우리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드렸다. 3월 1일 주일과 8일 주일에는, 취재를 위해 한성개혁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드렸었다. 하늘이가 무척이나 반갑게 우리 내외를 맞아 주었다. 내 손을 잡아 끌고 예배당으로 이어지는 계단을 올랐다. 3주 동안에 부쩍 큰 것 같았다. 교우들 모두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예정에 없었던 취재를 다녀왔다. 포도나무교회 최혁 원로목사 추대, 황성현 담임목사위임 및 최윤석 목사 안수식에 취재를 다녀왔다. 황성현 목사님께서 연락을 주시지 않아, 전혀 모르고 있었다. 교회에서 친교 식사를 마친 후에, 오종민 목사님께서 물으셨다. "오후에 오세요?" "어디를요?" 그래서 알게 됐고, 황성현 목사님의 위임식이니 참석해서 축하도 드릴 겸 해서 취재를 다녀오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