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학생, H-1B 수수료 인상 속 ‘희소식’ – COS 신청자 면제 조치의 의미

그늘집 0 823 2025.10.09 19:08

6b17cf5351b199d42f265ec78b067d5c_1760051
 

F-1 학생, H-1B 수수료 인상 속 ‘희소식’ – COS 신청자 면제 조치의 의미

트럼프 행정부의 갑작스러운 H-1B 비자 수수료 인상 발표는 미국 내 유학생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특히 졸업 후 합법적으로 미국에서 경력을 쌓기 위해 F-1 학생 비자에서 H-1B 취업 비자로 전환하려던 이들에게는 부담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조치로 이들에게 잠시나마 숨 쉴 여유가 생겼습니다.

미국 내 신분 변경 신청자는 수수료 면제

지정학교담당자(DSO)에 따르면, 이미 미국 내에 체류 중이며 H-1B 신분 변경(Change of Status, COS) 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새로 부과된 10만 달러의 추가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미국 내에서 체류하며 신분만 변경하는 경우 → 기존 표준 수수료만 납부

해외 영사관에서 신규 비자 스탬핑을 받는 경우 → 추가 수수료 부과

한 DSO는 “새 조치 이후 COS 신청서 5건을 제출했는데 모두 표준 수수료만 납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미국 내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구제책이 되고 있습니다.

‘캡 면제’ 사례가 보여준 가능성

이번 사례는 주로 캡 면제(Cap-Exempt) H-1B 청원자, 즉 대학, 비영리단체, 연구기관 소속 신청자에게 해당되었습니다.

이들은 H-1B 추첨(캡)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수수료 체계가 다르지만, 이번 조치가 유지된다면 일반적인 국내 신분 변경 신청자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유학생 단체들은 이를 “불안 속 작은 희망의 신호”로 평가했습니다.

여전히 유동적인 법적 환경

하지만 이번 면제 조치가 영구적인 해결책은 아닙니다.

H-1B 수수료 인상 자체가 여러 이민단체의 법적 소송 대상이 되고 있으며, 백악관의 조치가 적법한지 여부가 아직 다투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 조치도 일시적일 수 있으며, 정책 변경에 따라 언제든 수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필요한 신중함

현재 미국 내 F-1 비자 소지자는 한시적으로 안도할 수 있지만, 이민 규정은 행정부 정책에 따라 예고 없이 바뀔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신분 변경을 준비 중이라면 다음을 권장합니다.

유학생을 위한 조언

- 먼저 학교의 국제처(International Office) 와 상담하세요.
- 가능한 한 경험 많은 이민 변호사의 조언을 받으세요.
- 접수 시점의 규정과 수수료를 반드시 재확인하세요.

마무리

이번 ‘COS 신청자 수수료 면제’는 F-1 유학생들에게 작은 숨통이자 임시적 구제책입니다.

하지만 정책은 여전히 변화의 한가운데 있습니다.

지금은 안도하기보다, 변화의 흐름을 주의 깊게 살피며 확실한 정보와 전문가의 도움으로 신중하게 대응할 시기입니다.

그늘집은 케이스를 검토하고 성공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 해 드릴수 있습니다. 다음 계획을 수립하고 추가 사전 조치를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양식 작성부터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에 대해 맞춤형 계획을 세우도록 도와드립니다.

그늘집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변호사분들과 실무 경험이 풍부하시고 실력있는 법무사들이 함께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늘집은 극히 어렵거나 실패한 케이스이더라도 성공으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오랜 동안 축적해온 수 많은 성공사례를 슬기롭게 활용해서 케이스를 승인 받아 드립니다.

이민법에 관해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그늘집>
www.shadedcommunity.com
gunulzip@gmail.com
미국:(213)387-4800
카톡: iminUSA

 

6b17cf5351b199d42f265ec78b067d5c_1760051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로그인"하지 않고 글쓰기 가능 김동욱 2017.01.04 8035
1217 H-1B 탈락 이후, 현실적인 대안의 길 그늘집 04.03 18
1216 입양을 통한 영주권,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조건 그늘집 04.02 31
1215 시민권 시험 강화, 이제는 ‘이해력’이 합격을 좌우합니다. 그늘집 04.01 46
1214 동시 접수의 함정…빠른 길이 항상 안전한 길은 아니다 그늘집 03.31 62
1213 연방노동부허가(PERM) 감사(Audit), 왜 걸릴까? 그늘집 03.30 78
1212 우선일자 도래 후에도 멈춘 I-485,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그늘집 03.27 95
1211 기소유예도 문제 될까…미국 비자와 ‘범죄기록’의 현실 그늘집 03.26 107
1210 사전 여행허가(Advance Parole), ‘재입국 보장’ 아니다. 그늘집 03.25 117
1209 공항에 등장한 ICE…이민단속, 이제 ‘일상 이동’까지 들어왔습니다. 그늘집 03.23 144
1208 배우자 영주권, ‘집 방문 조사’ 현실화…FDNS 현장검증 최신 동향 그늘집 03.20 175
1207 기소중지와 여권 발급 그늘집 03.19 189
1206 투자이민(EB-5) 심사체계 개편…프로젝트 승인 중심으로 재편 그늘집 03.18 181
1205 2026년 4월중 영주권문호 그늘집 03.17 222
1204 범죄 피해자를 위한 U 비자 제도 그늘집 03.16 166
1203 2026년 H-1B 임금 수준 심사 강화와 Level 1 직책의 주의점 그늘집 03.13 203
1202 범죄기록이 있어도 가능한 212(h) 사면신청 그늘집 03.12 214
1201 PERM 및 적정임금 처리 2026년 3월 업데이트 그늘집 03.11 226
1200 시민권자 가족초청 영주권의 길 그늘집 03.10 229
1199 신속 EB-5 프로젝트로 영주권 취득 전략 그늘집 03.09 237
1198 PERM 구인광고, 한 줄의 문구가 영주권을 좌우한다. 그늘집 03.06 253